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0-07-10 00:00
    그리운 당신~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766  

    여보~ 오랫만에 편지쓰네 ,,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만지고싶어도 만질수 없고 ,,꿈에서라도 보고싶은데  꿈에도 안오고 ..이젠 원망스럽네,,,언제쯤 우리만날수잇을까?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같아 당신없는 삶이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렸네...
    그냥 매일 매일 순간순간 당신 생각뿐이야 ... 나좀 도와줘 당신곁에갈때까지 당신있을때 처럼 살수 잇게 여보 사랑해 ~


     
     

    
    Total 9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9
    그리운 아빠
    4
    2010-07-10 734
    808
    그리운 당신~
    4
    2010-07-10 767
    807
    친구야
    4
    2010-07-07 757
    806
    서우규 선생님 왔다...
    4
    2010-06-24 834
    805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4
    2010-05-22 787
    804
    엄마 아프지말고 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
    4
    2010-05-18 809
    803
    따스한 오월의 햇살을 받으며~~
    4
    2010-05-18 564
    802
    라일락 꽃 향기
    4
    2010-05-07 717
    801
    친구야
    4
    2010-05-03 754
    800
    사랑하는 아들에게
    4
    2010-05-03 813
    799
    사랑하는 엄마께
    4
    2010-04-30 793
    798
    엄마!!오늘은 엄마의71번째생신이시네여~~!
    4
    2010-04-20 762
    797
    사랑하는 언니에게
    4
    2010-04-06 813
    796
    오랜만에 들러보네~
    4
    2010-04-01 696
    795
    어머님..........
    4
    2010-03-23 73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