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0-07-14 00:00
    아빠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1,399  

    좋을때 보다 힘들때 아빠찾아가서 미안해.  근데 넘힘들어 어찌 해야할지  정답은없고 결론은 내가 내려야 하는데 결론이 안서네  생전에 하나 해준것 없이 나도 참 염치가 없지. 근데 아빠만은 내맘을 알거같아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  편히 잘계세요  자주 찾아뵐께요 


     
     

    
    Total 94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3
    사랑하는 소장님께.. -(주)예진아키 직원일동-
    4
    2010-08-08 930
    812
    당신에게...
    4
    2010-07-29 830
    811
    현주아빠 축하해줘요
    4
    2010-07-27 816
    810
    아빠
    4
    2010-07-14 1400
    809
    그리운 아빠
    4
    2010-07-10 769
    808
    그리운 당신~
    4
    2010-07-10 796
    807
    친구야
    4
    2010-07-07 784
    806
    서우규 선생님 왔다...
    4
    2010-06-24 860
    805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4
    2010-05-22 814
    804
    엄마 아프지말고 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
    4
    2010-05-18 849
    803
    따스한 오월의 햇살을 받으며~~
    4
    2010-05-18 587
    802
    라일락 꽃 향기
    4
    2010-05-07 740
    801
    친구야
    4
    2010-05-03 777
    800
    사랑하는 아들에게
    4
    2010-05-03 843
    799
    사랑하는 엄마께
    4
    2010-04-30 81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