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모습만 기억이 납니다. 소장님..

지난 시간 힘드셔도 항상 저희에게 웃는 모습만을 보여주셨던 소장님께..

제대로된 커피한잔 타드리지 못했습니다.

이리 갑자기 가신건 저희 모든 악운을 안고 가실려고 급히 가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희를 사랑하고 아껴주셨기에..

이제 모든 힘들일 괴로운일 이승에 남겨두고 다른 세상에서

항상 웃으시던 그모습 그대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소장님..

-(주)예진아키 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