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하늘로가는편지 > 보고싶고 사랑하는 동생에게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0-08-14 00:00

보고싶고 사랑하는 동생에게

[트랙백]

글쓴이 : 4

환하게 웃는 너의 사진이 누나하고 금방이라도 나올것 같구나!
아빠와 함께있는 너의 모습 볼때마다 가슴 아프고 ........누나가 못난것 같아 미안하다.
너를 떠올릴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슬프구나
너가 떠난지도 1년이 다가오는구나 드라마 처럼 죽은 줄만 알았던 사람이 살아 있다면
그 사람이 너라면 하는 바보 같은 생각도 한단다.
복진아 영정사진 그 모습 그대로 변하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너를 알아 볼 수 있게 ...............

Total 9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3	할머니♡	4	2010-12-11	497
822	할머니 ^^	4	2010-12-08	986
821	사랑하는 할머니	4	2010-12-05	807
820	친구야	4	2010-11-16	982
819	보고싶은 언니에게	4	2010-10-24	869
818	아버지 사랑합니다.	4	2010-09-29	848
817	아버지	4	2010-09-24	797
816	아버지 그립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4	2010-09-14	1034
815	보고싶은 내사랑에게...	4	2010-09-12	890
814	보고싶고 사랑하는 동생에게	4	2010-08-14	1081
813	사랑하는 소장님께.. -(주)예진아키 직원일동-	4	2010-08-08	968
812	당신에게...	4	2010-07-29	866
811	현주아빠 축하해줘요	4	2010-07-27	851
810	아빠	4	2010-07-14	1464
809	그리운 아빠	4	2010-07-10	809

1 2 3 4 5 6 7 8 9 10

사이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