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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01-05 00:00
    그리운당신~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818  

    여보 ~세월은 어김없이 지나가버리고 ... 당신없는 빈자리는 채워지지않고 ... 너무막막해서 매일 불러봐 꿈에서라도 나와달라고...당신생전 하고싶엇던일 너무 많이 남겨두고 가서 모든게 당신과 연결되고 생각나는일뿐이야 ... 여보 당신과헤어진지벌써 햇수로 두해가 됐어 .. 난 당신없는 혼자만의계획을 쓸쓸히 세우곤해 하지만 ..당신없이 혼자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 ... 얼마나 더살다갈지는 모르지만 당신생각하면서 잘헤쳐나가야할텐데..넘 힘들다  여보 보구싶어 내가 갈때까지 나위해 당신이 하늘 나라에서 도움을 줘 헤쳐나갈일이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해보는거야..사랑해 보구싶다...너무너무보구싶다 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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