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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0-01-11 00:00
    안녕...^^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728  
    오랜만에..온다...2010년이야...이제...
    수많은 추억과 기억들이...머릿속을...팍팍 지나가네...
    니가간지..190일째다...
    아직도 기억이난다...너를본 마지막날,,,
    하느님께...부처님께...얼마나 기도를 했는지 몰라...
    비록...이제는 없지만...
    보고싶다...ㅠ
    처음겪은일이라...마늬 놀라고...힘들고...슬펐다...
    너에게,,,넌정말...중요한동생이었다고...고마웠다는 한마디를
    하지못한체...그렇게...너를보낸게...너무힘들었다...
    왜...잘해준 기억이 이렇게도 없는건지...
    나두...정말...한심하고...눈물만,,,어찌나...났는지...
    다음생에 태어나도...친언니는 아니지만...꼭...아는동생이라도
    태어나게 빌거야...
    그립고...그립고...그립다...잘있어...경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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