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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01-18 00:00
    그리운 형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807  

    준승형 잘 지내고 있지?   같이 있을땐 몰랐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 형이 너무 보고싶다.......우리 같이보냈던 옛 추억들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한데..... 형!....그리운 형,....난 형이 내 형이어서 너무나도 고마웠어.....어젯밤 꿈속에서도 형은 아파누워 있었다는데 ....이젠 아프지말고 편이쉬었으면 좋겠어.....사랑하는 형.....편지 자주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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