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0-02-17 00:00
    그리운 당신~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812  

    명절때 못가서  미안해 ~조만 간 갈께 한시도 당신생각 안한적없어..... 혼자서 쓸쓸 했지?
    당신한테못가서 ...그럴수 밖에 없어서...정말 미안해....여보 당신 없는설날 벌써 두번째야 ~이젠 마니  흐려졌을 법도 한데 아직 아니네...당신 보고 싶은 맘 하늘 보고 당신이랑 대화하면서 마음 다스리곤해..여보.나 아프지않고 맘 다치지 않고 살아가게 당신이 도와주고 지켜줘... 당신 없는 것만도 말할수 없이 힘든데 맘까지 다쳐가면 서 살아기기엔 내가 너무 지쳤어...당신이 나에게 힘좀줘 여보 ...사랑해 이말 꼭 햇어야 했는데 여보 꿈에서라도 보면 말해줄께 꿈에라도 자주 나와줘...


     
     

    
    Total 94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8
    엄마!!오늘은 엄마의71번째생신이시네여~~!
    4
    2010-04-20 792
    797
    사랑하는 언니에게
    4
    2010-04-06 844
    796
    오랜만에 들러보네~
    4
    2010-04-01 730
    795
    어머님..........
    4
    2010-03-23 763
    794
    엄마....
    4
    2010-03-06 713
    793
    아빠~!
    4
    2010-03-04 740
    792
    어머니께...
    4
    2010-02-22 967
    791
    그리운 당신~
    4
    2010-02-17 813
    790
    언니에게
    4
    2010-02-12 1093
    789
    어머니의 첫기일을 기도드리며
    4
    2010-02-12 1326
    788
    진 이라는 성밖에 모르는 진정균..아버님....
    4
    2010-02-11 1136
    787
    또 들렀어
    4
    2010-02-02 787
    786
    아빠~큰딸~~
    4
    2010-01-27 814
    785
    그리운 형
    4
    2010-01-18 831
    784
    엄마! 잘 지내고 계시죠?
    4
    2010-01-18 99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