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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02-17 00:00
    그리운 당신~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786  

    명절때 못가서  미안해 ~조만 간 갈께 한시도 당신생각 안한적없어..... 혼자서 쓸쓸 했지?
    당신한테못가서 ...그럴수 밖에 없어서...정말 미안해....여보 당신 없는설날 벌써 두번째야 ~이젠 마니  흐려졌을 법도 한데 아직 아니네...당신 보고 싶은 맘 하늘 보고 당신이랑 대화하면서 마음 다스리곤해..여보.나 아프지않고 맘 다치지 않고 살아가게 당신이 도와주고 지켜줘... 당신 없는 것만도 말할수 없이 힘든데 맘까지 다쳐가면 서 살아기기엔 내가 너무 지쳤어...당신이 나에게 힘좀줘 여보 ...사랑해 이말 꼭 햇어야 했는데 여보 꿈에서라도 보면 말해줄께 꿈에라도 자주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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