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22-05-10 23:32
    보고싶은 엄마
    [트랙백]
     글쓴이 : 막내딸
    조회 : 1,068  
    엄마, 오늘은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 일년됐어.
    엄마 첫 제사날이야.ㅠㅠ
    5일날 딸, 사위, 외손녀와 증손녀들이 추모공원에서
    엄마, 아버지 제사 지냈을때 왔었지?
    음식도 많이 드시고....

    엄마,
    아직도 보고싶고 그립다.
    아프지 않고 잘 있지?
    지금도 엄마가 어딘가에 있는것 같고,
    전화하면 받을것 같애.
    꿈에서라도 보고싶은데,
    엄마는 보이질 않아 넘 슬퍼.ㅠ
    너무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리워~
    엄마,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Total 9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9
    보고싶은 우리 아빠
    아빠큰딸
    2022-11-09 566
    928
    보고싶은 아버지
    작은아들
    2022-10-24 583
    927
    그리운 우리아빠
    아빠큰딸
    2022-09-20 589
    926
    보고싶은 엄마
    막내딸
    2022-09-09 1275
    925
    보고
    이근혁
    2022-09-08 549
    924
    보고픈 엄마
    막내딸
    2022-08-04 1201
    923
    보고싶은 엄마
    막내딸
    2022-05-10 1069
    922
    소중한 우리 엄마에게
    엄마딸
    2022-04-26 1213
    921
    보고 싶은 울 엄마
    막내딸
    2022-03-24 1088
    920
    보고싶은 우리 할머니♡
    손녀딸태림
    2022-02-21 909
    919
    보고싶은 엄마
    막내딸
    2022-01-28 475
    918
    보고싶은 엄마
    막내딸 남…
    2021-12-22 832
    917
    보고싶은 울 엄마
    막내딸 남…
    2021-11-17 807
    916
    보고싶은 엄마
    막내딸 남…
    2021-11-07 1120
    915
    할아버지
    성인
    2021-10-21 89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