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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09-09 22:46
    보고싶은 엄마
    [트랙백]
     글쓴이 : 막내딸
    조회 : 1,274  
    엄마, 
    내일이 추석이야.
    엄마없이 보내는 두번째 추석.ㅠㅠ
    아직도 나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힘들고 속상할때는 엄마있는 그곳에 가고싶어.
    내일 그곳에 가면 엄마를 볼수 있겠지?
    엄마,
    자식위해 헌신하고 고생만 한 울엄마,
    당신보다는 자식을위한 삶을 살며,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다 희생하며 살다가신 불쌍한 울엄마.
    엄마 내일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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