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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5 15:42
    _하나뿐인 우리엄마_
    [트랙백]
     글쓴이 : 이소정
    조회 : 867  
    2020.05.05 엄마.. 오늘따라 엄마가 더 그립고 보고싶네.. 고생도 많이했고 아프기도 많이 아팠고.. 엄마 미안해.. 내가 더 잘 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엄마 이름만 불러도 가슴한쪽이 찢어지는듯 아파오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 . . . 너무 많이 보고싶은 내엄마.. 이제 아픔없는곳에서 즐거운 여행보내고 있어.. 나 그곳에 갈때까지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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