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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6-07-16 00:00
    엄마에게..
    [트랙백]
     글쓴이 : 윤재현
    조회 : 784  

    참..간만이야~~울엄마~~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참으로 못나서..

    울엄마 찾아가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짧을글로만 인사드려요..

    어쩜..이젠 꿈에도 안나오냐!!

    전에는 종종 오시드만!!

    이젠 엄마 생각나면 휴대폰에 저장해둔 엄마 영정사진만 보고있다오..

    생가해보니..엄마랑 둘이 찍은 사진이 없더라고..

    초등학교 운동회날 찍은사진말고는..

    참으로..못난아들이지?!

    미안해..

    울엄마..잘지내고..내가 조만간 찾아가 볼께!!

    살면서..엄마한테 못해준 말이 참 많은데..

    쑥쓰럽기도 하고..무뚝뚝하기도 하고..

    사랑하오~~보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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