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7-04-11 00:00
    잊지않을께...
    [트랙백]
     글쓴이 : 수경
    조회 : 813  

    참 신기하게도.....이맘때쯤이되면 계속 유독 더 많이 생각나고 ....가슴이 울컥하는게..... 이상해.....

    시간참 빠르다.... 벌써 4년이네 ....

    지난주말에 자기동네에 자주가던 카페를 지나가는데..... 옛날생각이나서 유심히 보면서 지나는데 없어졌더라구

    기분이 이상했어.......

    잘지내고있지? 보고싶다 빨리보러갈께..

    어머니는 잘계시는지 ..연락도 못해보고 항상 맘이 편하질않네 ㅠㅠ

    옛날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

    하늘나라에서 친구들 가족들 모두 살펴봐주며 행복하게 지내고있어.....금방보러갈께

    사랑해 .....


     
     

    
    Total 9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4
    할아버지께 ...
    강주
    2019-02-24 764
    883
    소중한 우리 엄마에게
    엄마딸
    2018-12-27 879
    882
    사랑하는엄마
    윤송이
    2018-10-04 760
    881
    엄마에게 내 소원과 하고 싶은 말과 부탁이 …
    이보연
    2018-04-30 825
    880
    아버지 죄송합니다
    이인우
    2018-04-29 1027
    879
    사랑하는 아버지
    엄희정
    2018-04-18 1207
    878
    아버지 께...
    김기수
    2017-10-12 743
    877
    잊지않을께...
    수경
    2017-04-11 814
    876
    언니에게
    박스텔라
    2016-09-07 819
    875
    엄마에게..
    윤재현
    2016-07-16 784
    874
    생각나....눈물나.....
    수경
    2016-07-04 797
    873
    아버지에게... 큰아들이 편지를 남기고자합니…
    이현규
    2016-06-06 827
    872
    사랑하는 아빠에게....
    자랑스런 …
    2015-12-18 820
    871
    아빠
    25살딸
    2015-12-14 859
    870
    형에게....
    이현규
    2015-11-17 88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