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4-07-18 00:00
    아버지에게....
    [트랙백]
     글쓴이 : 염동해
    조회 : 735  

    아버지!

    어느덧 아버지를 보내드린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세상 참 허무하네요.

    마치 몇년이 지난것 처럼 기억속에서 희미해져가고 있으니

    그나마 어머니가 알려줘서 알게되고...

    내일 아버지 보내드린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어머니 모시고 찾아뵐게요.

    다른 가족들은 다들 일정이 있어서 가지 못할 것 같아요.

    내일 됩도록 할게요.

    한번도 부르지 못한 말.... 사랑하는 아버지.... ㅠㅠ


     
     

    
    Total 94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3
    아버지에게... 큰아들이 편지를 남기고자합니…
    이현규
    2016-06-06 856
    872
    사랑하는 아빠에게....
    자랑스런 …
    2015-12-18 852
    871
    아빠
    25살딸
    2015-12-14 906
    870
    형에게....
    이현규
    2015-11-17 916
    869
    곳곳에 너에 흔적 .....
    수경
    2015-10-13 884
    868
    우리엄마
    김종일
    2015-06-01 791
    867
    아름다운 곳이자만 나혼자야
    최규동
    2015-04-28 936
    866
    벌써 10년이 지났다니!
    최규동
    2015-04-28 1017
    865
    그립고 그립고 그리운 ..............
    수경
    2015-01-27 763
    864
    너무도 보고싶은 친구야`
    이승표
    2014-10-08 770
    863
    당신생각........
    수경
    2014-08-08 860
    862
    손때 묻은 휴대폰
    제비 연
    2014-09-08 821
    861
    아버지에게....
    염동해
    2014-07-18 736
    860
    아버님~예비 사위입니다.
    윤수현
    2014-06-26 930
    859
    오랫만이지.....
    수경
    2014-06-25 101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