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03-08-23 00:00
    당신을 떠나보내며
    [트랙백]
     글쓴이 : 남영숙
    조회 : 652  
    한서아빠
    당신이떠난지 오늘로 5일이됐네
    아직은 실감이 안나서인지 눈물도안나와
    응급실에서 본인은 죽을지도모르고 혼수에빠지더니
    그렇게 눈울감아버리면 남은사람들은 어떡하라고
    그렇게도 한서,은서했는데 사랑하는아이들 얼굴도한번못보고
    당신이가고나서 정말후회가많이돼
    왜그렇게 못돼게 굴었을까하고 그렇게갈줄알았다면
    그 좋아하는 술도먹게 내버려둘것을
    하지만 이젠후회해도 소용없겠지...
    이제는 편안한세상같으니 모든시름다떨치고 편안히쉬어
    아이들은 내가잘돌볼께....안녕..


        ...당신이떠난다음 당신을사랑햇다는걸느낀아내가.




     
     

    
    Total 9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
    당신을 떠나보내며
    남영숙
    2003-08-23 653
    13
    아버지란 존재
    사랑하는딸
    2003-08-22 1003
    12
    보고 싶어요
    2003-08-21 663
    11
    보고싶은 울아빠,,,,,
    daisy
    2003-08-19 698
    10
    아빠 사랑해요....
    안광희
    2003-08-13 782
    9
    당신을 생각하며.....
    2003-08-12 801
    8
    보고싶어요..
    이선미
    2003-08-11 878
    7
    당신을 생각하며
    2003-08-05 814
    6
    엄마의 빈자리...
    혜지...
    2003-08-01 904
    5
    막내사위 입니다.
    장남식
    2003-07-29 937
    4
    당신을 생각하며
    2003-07-29 811
    3
    장모님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면서
    이종선
    2003-07-14 920
    2
    하늘 나라에 계신 할아버지께...
    전소정
    2003-06-06 938
    1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2-09-16 1854
       61  62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