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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3-07-29 00:00
    막내사위 입니다.
    [트랙백]
     글쓴이 : 장남식
    조회 : 936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저도 어안이 벙벙해서....
    문기엄마가 다른형부들은 다우는대 당신은 안운다고
    그러는대 장모님은 아시죠.
    제마음을..                      오늘도 장모님 뵈러갖다오신거아시죠.
    저 앞으로 1년동안 만큼은 보름마다 장모님을 뵐수 있어요
    1년후라도 시간이 허락 하는대 까지는 갈꺼구요.
    문기엄마하고 문기,문정이 잘클수 있도록 장모님이
    잘돌보아 주시고요.
    장모님이 계신곳이 막내사위가 제일 친한 친구놈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불편한거 있으면은 말만하시면은
    잘해주실꺼예요.
    제 책상 다이어리에는 보름마다 한번씩 생극 이라고
    글이 써있어요.
    12월까지 내년도 달력이 나오면은 거기에다가도 쓸껍니다.
    문기엄마는 내가 힘들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대
    미안한거 없어요.
    강원도에서 엄마 돌아가시고 난다음에 장모님 혼자남으셔서 제가 이쁜짓좀하고 잘모실려고 했는대...
    장인어른 만나시면은 막내사위 이야기도 좀 잘해주세요.
    다음 8월12일날 문기엄마하고 문기,문정이하고 갈꺼니까
    기다리시고요.
    아참, 그전에 8월1일날 부평형님도 장모님 뵈려 갈꺼예요.
    그럼이만 줄이겟습니다.
    막내 사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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