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03-08-12 00:00
    당신을 생각하며.....
    [트랙백]
     글쓴이 :
    조회 : 800  
    난 지금 울고 있어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루종일 속상했어요.
    당신이 길을 가르쳐 준다 하셨는데 대답은 없네요
    왜 꿈에 안나타나시는거지요
    절 잊으셨나요 날 더러 잊지말라시더니
    오늘은 눈물이 많이나요 너무속상하구요
    투정부리고 싶은데 옆에 안계시잖아요
    너무 보고싶은데 정말 너무보고싶은데
    날 잊지말아요 나도 당신 안잊을거예요
    세월은 참 빨라요 왜 이리 빨리지나가는지
    곧 가을이 올텐데 추우면 어떻하죠
    항상 몹시 추워하셨는데 걱정이예요
    너무 보고싶어요 당신의 마지막 그 미소 정말 보고싶어요
    친구좋아하시잖아요
    좋은사람들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따뜻하게.......

     
     

    
    Total 9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
    당신을 떠나보내며
    남영숙
    2003-08-23 652
    13
    아버지란 존재
    사랑하는딸
    2003-08-22 1003
    12
    보고 싶어요
    2003-08-21 663
    11
    보고싶은 울아빠,,,,,
    daisy
    2003-08-19 698
    10
    아빠 사랑해요....
    안광희
    2003-08-13 782
    9
    당신을 생각하며.....
    2003-08-12 801
    8
    보고싶어요..
    이선미
    2003-08-11 878
    7
    당신을 생각하며
    2003-08-05 814
    6
    엄마의 빈자리...
    혜지...
    2003-08-01 903
    5
    막내사위 입니다.
    장남식
    2003-07-29 937
    4
    당신을 생각하며
    2003-07-29 811
    3
    장모님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면서
    이종선
    2003-07-14 920
    2
    하늘 나라에 계신 할아버지께...
    전소정
    2003-06-06 938
    1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2-09-16 1854
       61  62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