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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1-01-08 00:00
    친구야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947  

    오랜 친구는 아무말 안해도 그자리가 어색하지않고
    오랜친구는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사람처럼 편안하고
    오랜 친구는 그동안 같이공유할수있는 추억이 있다
    오랜 친구는....그 오랜친구 중에 맘이 가장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 너는
    너무 빨리 떠났구나
    2011년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게건강하게아프지말고 잘지내길바란다오랜친구야
    어디쯤... 있을거라 생각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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