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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2-01-16 00:00
    사랑하는 우리아빠
    [트랙백]
     글쓴이 : 위수정
    조회 : 825  

    사랑하는 우리아빠

    벌써2012년이네ㅎㅎ

    올 한해에도 아빠와함께있었음 좋았을텐대

    너무 아쉽다 우리아빠 하늘나라에서도 안아프고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지요??

    이번년도에는 엄마말씀잘듣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효도도 많이하는

    이쁜막내딸이 될게요ㅠㅠ

    2년정도만있으면 대학가야하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 가기를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세요♥

    벌써 아빠가 하늘나라로 간지 반년이나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이제 일주일정도만 있으면 설날이야 아빠

    설날떄 아빠 보러 갈게♥

    아빠 살아잇을때 못나게 군거 정말 미안해

    사랑한다는말 제대로 하지 못해서 미안해

    아빠 사랑해 이세상 그누구보다

    우리아빠를 무지무지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위정량씨

    다음주에 봅시다!!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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