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2-01-16 00:00
    사랑하는 우리아빠
    [트랙백]
     글쓴이 : 위수정
    조회 : 848  

    사랑하는 우리아빠

    벌써2012년이네ㅎㅎ

    올 한해에도 아빠와함께있었음 좋았을텐대

    너무 아쉽다 우리아빠 하늘나라에서도 안아프고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지요??

    이번년도에는 엄마말씀잘듣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효도도 많이하는

    이쁜막내딸이 될게요ㅠㅠ

    2년정도만있으면 대학가야하니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 가기를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주세요♥

    벌써 아빠가 하늘나라로 간지 반년이나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이제 일주일정도만 있으면 설날이야 아빠

    설날떄 아빠 보러 갈게♥

    아빠 살아잇을때 못나게 군거 정말 미안해

    사랑한다는말 제대로 하지 못해서 미안해

    아빠 사랑해 이세상 그누구보다

    우리아빠를 무지무지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위정량씨

    다음주에 봅시다!!

    사랑합니데이~♥


     
     

    
    Total 94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3
    우리 이쁜 할머니께(심하은)
    강미예
    2013-05-30 817
    842
    너무나보고싶은엄마
    김은영
    2013-02-09 809
    841
    어머니 당신의 아들이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진우
    2012-11-08 805
    840
    엄마..이젠편히잠들길..
    윤재현
    2012-10-07 853
    839
    사랑하는 우리언니..
    황세진
    2012-04-27 933
    838
    사랑하는삼촌...
    사랑하는조…
    2012-04-03 865
    837
    사랑하는아빠..
    사랑하는아…
    2012-04-03 901
    836
    사랑하는 우리 임여사님....
    민지영
    2012-03-22 810
    835
    할머니~
    김나현
    2012-01-24 860
    834
    사랑하는 우리아빠
    위수정
    2012-01-16 849
    833
    그리운 울 아버지....
    4
    2011-02-01 1182
    832
    아버지
    4
    2011-01-17 860
    831
    할머니
    4
    2011-01-13 956
    830
    친구야
    4
    2011-01-08 970
    829
    사랑하는 할머니.
    4
    2011-01-03 80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