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2-04-27 00:00
    사랑하는 우리언니..
    [트랙백]
     글쓴이 : 황세진
    조회 : 933  

    언니~나는 아직도 언니가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아직도 언니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래....

    조금씩 언니를 보내줘야하는걸 알면서도 그게잘안돼.......

    언니가 항상하던말........후회하면 늦는다는말........

    정말 뼈저리 느끼고있어....

    맨날 언니한테 갈려고는하는데 그게 잘안돼네........

    바쁘지도 않으면서 가기 힘드네..한달에 한번씩은 갈려고 하는데......

    언니 거긴 편해???나 안보고싶어???나 많이 보고싶지....?

    병원이라 그만써야겟다..언니 내가 또쓸께~잘지내고있어.......


     
     

    
    Total 94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3
    우리 이쁜 할머니께(심하은)
    강미예
    2013-05-30 817
    842
    너무나보고싶은엄마
    김은영
    2013-02-09 809
    841
    어머니 당신의 아들이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진우
    2012-11-08 806
    840
    엄마..이젠편히잠들길..
    윤재현
    2012-10-07 853
    839
    사랑하는 우리언니..
    황세진
    2012-04-27 934
    838
    사랑하는삼촌...
    사랑하는조…
    2012-04-03 865
    837
    사랑하는아빠..
    사랑하는아…
    2012-04-03 901
    836
    사랑하는 우리 임여사님....
    민지영
    2012-03-22 811
    835
    할머니~
    김나현
    2012-01-24 861
    834
    사랑하는 우리아빠
    위수정
    2012-01-16 849
    833
    그리운 울 아버지....
    4
    2011-02-01 1182
    832
    아버지
    4
    2011-01-17 861
    831
    할머니
    4
    2011-01-13 957
    830
    친구야
    4
    2011-01-08 970
    829
    사랑하는 할머니.
    4
    2011-01-03 80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