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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3-02-09 00:00
    너무나보고싶은엄마
    [트랙백]
     글쓴이 : 김은영
    조회 : 809  

    엄마 보고싶어엄마 내일이 명절인데 엄마한테 못가고 마음은 엄마한테 가있어 어디가서도 남자한테 맞지말고 엄마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엄마못지켜 주어서 미안해 나는 천용철 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잘살고 있어 천서방 한번봐야지 그러면 사우야 사우야 하고 할것인데...... 나는 우리 다롱이 하고 천서방 하고 잘살고 있으니까 엄마도 하늘나라에서 좋은 사람만나서 잘살아 엄마부탁하나 있는데 로또하나만 해줘 엄마 조만간에 엄마집에 갈께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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