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0-09-29 00:00
    아버지 사랑합니다.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786  
    아버지.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헤어짐이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가장 힘들어하시는 어머님께 정성껏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죄송하고
    상구가 왜? 인지 모르게 힘들어하고 힘들게 하는게 아버님께 제자신 너무 큰 죄스러움에
    멍이 되었지만 아버지께 약속드린 상구 홍구 잘 키우고 어머님과 상구엄마에게 잘 하도록
    지켜봐 주세요.
    아버지. 죄송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이제와서 못다한것 후회 스럽고 저자신이 밉지만
    그 용서를 어머님과 상구 홍구와 상구엄마를 위해 저 자신 열심히 사는것으로 속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 훗날까지 약속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못난 놈이 되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Total 9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4
    할머니
    4
    2010-12-12 994
    823
    할머니♡
    4
    2010-12-11 439
    822
    할머니 *^^*
    4
    2010-12-08 914
    821
    사랑하는 할머니
    4
    2010-12-05 715
    820
    친구야
    4
    2010-11-16 913
    819
    보고싶은 언니에게
    4
    2010-10-24 804
    818
    아버지 사랑합니다.
    4
    2010-09-29 787
    817
    아버지
    4
    2010-09-24 735
    816
    아버지 그립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4
    2010-09-14 972
    815
    보고싶은 내사랑에게...
    4
    2010-09-12 825
    814
    보고싶고 사랑하는 동생에게
    4
    2010-08-14 1021
    813
    사랑하는 소장님께.. -(주)예진아키 직원일동-
    4
    2010-08-08 906
    812
    당신에게...
    4
    2010-07-29 806
    811
    현주아빠 축하해줘요
    4
    2010-07-27 787
    810
    아빠
    4
    2010-07-14 137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