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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5-01-23 23:08
    엄마 곧 만나러갈게
    [트랙백]
     글쓴이 : 엄마딸한샘
    조회 : 34  
    엄마 하늘에선 아프지않게 잘지내고 있지? 나는 이런 게시판이 있는줄 이제야 알았어...! 그동안 못쓴 편지 앞으로 자주자주 쓸게 우리 엄마 이제 손자가 8살되서 초등학교 입학해! 학교 잘 적응해서 씩씩하게 다닐 수 있게 엄마가 하늘에서 기도해줘^^ 너무 그리운 우리 엄마 항상 보고싶고 늘 마음 속에 엄마모습 간직할게 사랑해 엄마 곧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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