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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5-09-10 08:27
    보고싶은 내 동생
    [트랙백]
     글쓴이 : 작은누나
    조회 : 98  
    내동생.. 아직도 네가 없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
    아무렇지 않다가 문득문득 네가 생각이 난다
    뭐가 그렇게 급해서 이렇게 일찍 갔을까
    하늘에서 해야 할 일이 많았을까??
    말도 예쁘게 못해주고 부러워서 샘도 많이 냈던 바보같은 누나를 용서해 줘
    나이가 이렇게 들어도 나는 아직도 철이 없나봐
    듬직했던 내 동생 거기서는 힘들지도 아프지도 말고
    먹고싶은거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그렇게 살아 알겠지??
    사랑한다는 말 한번 못해주고 보낸 내 동생..
    사랑해 누나 열심히 살다가 갈께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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