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25-01-23 16:54
    사랑하는 우리아빠
    [트랙백]
     글쓴이 : 수정
    조회 : 70  
    아빠 잘내지고있어? 벌써 25년이야 아빠 하늘에서 새해 복 많이 받아 거기서는 건강하게 지내고있나 할아버지 할머니랑 재밌게 잘지내고있을거라 생각하고있어 곧 있음 설날인대 설 당일에 내가 출근이라 나는 못가고 엄마랑 오빠랑가고 나는 아빠보러 설 전에 토요일에 갈게요 출근만아니면 엄마랑 오빠랑 같이가는건대 아쉽네 그래도 나혼자라도 가니까 아빠 서운해 하지마요 할 얘기가 더 있는대 그거는 토요일에가서 말할게 토요일에 보자 아빠 사랑해

     
     

    
    Total 94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48
    사랑하는 내아들
    홍나겸
    2025-03-27 29
    947
    아빠 안녕?
    냉냉이
    2025-03-13 31
    946
    엄마 곧 만나러갈게
    엄마딸한샘
    2025-01-23 84
    945
    사랑하는 우리아빠
    수정
    2025-01-23 71
    944
    사랑하는 우리 아부지
    이애영
    2024-11-18 85
    943
    늘 그리운 우리아빠~
    아빠큰딸
    2024-10-18 111
    942
    보고싶은 오빠에게
    예쁜여니
    2024-09-30 180
    941
    사랑하는 우리아빠
    수정
    2024-07-22 341
    940
    그리운 외삼촌
    작은누나아…
    2024-02-15 463
    939
    문자씨
    달희대추
    2023-10-16 456
    938
    막내삼촌생각나는날
    김미정
    2023-09-16 382
    937
    아버지께
    아들
    2023-09-10 447
    936
    보고싶은 울엄마
    막내딸
    2023-05-29 890
    935
    엄마
    막내딸
    2023-05-16 495
    934
    문자씨
    달희대추
    2023-05-11 442
     1  2  3  4  5  6  7  8  9  10